⊙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언론사 세무조사 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사주가 차명계좌를 이용해 돈 세탁을 한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3인조 남성 댄스그룹 멤버의 한 부모가 박노항 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지난해 5월 이후에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부대 안에 있는 대학 분교에서도 여권위조를 통한 부정입학이 이루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언론사 세무조사 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사주의 자금세탁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 국세청 손영래 청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서 일부 언론사 사주가 여러 명의 이름으로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세탁한 혐의가 포착돼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 청장은 일부 사주들이 주식을 명의신탁한 혐의와 또 2, 3세의 주식과 부동산 취득자금에 대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 청장은 이와 함께 당초 오늘까지 언론사 세무조사를 마칠 예정이었지만 언론사들의 자료제출이 미흡하고 관련자들이 진술을 회피하고 있어 조사대상 23개 언론사 중에서 15개 언론사에 대해서 다음 달 19일까지 조사를 연장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