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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학전 어린이 시력 비상
    • 입력2001.05.07 (20:00)
뉴스투데이 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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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린이들은 시력이 나쁠 경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시기를 놓쳐 영영 시력을 회복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취학전 아동의 30%가 근시나 난시 등 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재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살된 형언이는 2년째 시력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발달에 장애를 받는 데다가 원시가 워낙 심하기 때문입니다.
    ⊙김윤희(환자 보호자): 물어볼 때 대답을 그 자리에서 안 하고 뛰어와서 가까이 보면서 대답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
    ⊙기자: 건양의대 안과팀이 유치원생 1600여 명을 검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3명이 눈에 이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시 등 굴절 이상이 가장 많고 다음이 눈썹 찔림증과 사시 순입니다.
    어린이들은 만 5살이나 6살이 되면 정상시력이 완성되고 그 이후에는 발달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눈 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조기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시력을 회복하기 힘듭니다.
    ⊙김용란(교수/건양의대 소아안과): 시력발달은 만 6살까지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시력이 나쁜 원인을 발견을 해서 조기치료를 주셔야 어른이 돼서 정상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자: TV나 먼 곳을 볼 때 눈을 찡그리거나 자주 깜박이고 비빌 때, 시선이 고정되지 않을 때는 눈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글자를 모르더라도 이자게임이나 그림 등을 통해 시력을 검사할 수 있어 만 1살이 지나면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KBS뉴스 이재숙입니다.
  • 취학전 어린이 시력 비상
    • 입력 2001.05.0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어린이들은 시력이 나쁠 경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시기를 놓쳐 영영 시력을 회복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취학전 아동의 30%가 근시나 난시 등 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재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살된 형언이는 2년째 시력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발달에 장애를 받는 데다가 원시가 워낙 심하기 때문입니다.
⊙김윤희(환자 보호자): 물어볼 때 대답을 그 자리에서 안 하고 뛰어와서 가까이 보면서 대답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
⊙기자: 건양의대 안과팀이 유치원생 1600여 명을 검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3명이 눈에 이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시 등 굴절 이상이 가장 많고 다음이 눈썹 찔림증과 사시 순입니다.
어린이들은 만 5살이나 6살이 되면 정상시력이 완성되고 그 이후에는 발달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눈 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조기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시력을 회복하기 힘듭니다.
⊙김용란(교수/건양의대 소아안과): 시력발달은 만 6살까지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시력이 나쁜 원인을 발견을 해서 조기치료를 주셔야 어른이 돼서 정상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자: TV나 먼 곳을 볼 때 눈을 찡그리거나 자주 깜박이고 비빌 때, 시선이 고정되지 않을 때는 눈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글자를 모르더라도 이자게임이나 그림 등을 통해 시력을 검사할 수 있어 만 1살이 지나면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KBS뉴스 이재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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