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후 브라질에서 도피생활을 해 온 영국 `대열차 강도' 사건 범인 로니 빅스가 사건발생 38년만에 귀국해 체포됐다고 런던경찰이 발표했습니다.
아들 마이클과 동행한 빅스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런던 북서부의 영국 공군기지에 내렸으며 20분뒤에 경찰에 체포돼 신체검사를 받기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빅스는 지난 1963년 글래스고를 떠나 런던으로 가던 야간열차에서 큰 돈을 털어 체포된 뒤 30년형을 선고받고 런던 남부 윈스워스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15개월만에 탈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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