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에 제공했던 차관상환협상이 구체적인 상환시기와 방법을 결정하지 못한채 끝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달 초 두나라의 관계자들이 지난 92년 러시아에 제공한 차관 가운데 94년부터 올해까지 상환 기일이 돌아온 17억 달러를 현물로 상환받는 데에는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상환 받을 현물의 구체적인 수량과 상환시기 등에 합의하지 못해 가까운 시일 안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한.소 수교 직후인 91년 은행차관 10억 달러 등 14억7천만 달러를 옛 소련에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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