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어버이 날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 용산구청은 오늘 동사무소 직원을 포함한 가정 도우미들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찾아가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립니다.
서울 강서구 보건소도 오늘 보건소를 찾는 노인들에게 어린이들이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노래잔치도 펼치는 `효도 미팅' 행사를 엽니다.
서울 동대문구와 성동구청도 치매 노인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며 집을 찾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신원 확인이 가능하도록 성명과 전화번호 등이 새겨진 7돈의 은팔찌를 무상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서울 중구와 서대문구 등도 노인정 등지에서 노인들을 위한 위로잔치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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