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폭력사태의 종식을 촉구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유혈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남부 팔레스타인 영토내 칸 유니스 난민 캠프와 근처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2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들 중에는 10살짜리 남자를 포함한 어린이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팔레스타인측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양측의 사망자 수는 모두 51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24명이 팔레스타인이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계 아랍인은 각각 75명과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