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재덕 수원시장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심 시장의 전 비서 41살 심모 씨는 '건설업자로부터 2억 원을 받아 심 시장에게 건넸다'는 검찰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심 전 비서는 어제 열린 3차 공판에서 건설업자인 박 모씨로부터 받은 수표 2억 원을 현 비서인 36살 심모 씨와 나눈 뒤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심 시장에게 돈을 건넨 사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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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전 비서, 심 시장 뇌물수수 부인
입력 2001.05.08 (00:31)
단신뉴스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재덕 수원시장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심 시장의 전 비서 41살 심모 씨는 '건설업자로부터 2억 원을 받아 심 시장에게 건넸다'는 검찰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심 전 비서는 어제 열린 3차 공판에서 건설업자인 박 모씨로부터 받은 수표 2억 원을 현 비서인 36살 심모 씨와 나눈 뒤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심 시장에게 돈을 건넨 사실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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