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반군인 '앙골라 완전 독립민족동맹'이 수도 루안다 인근의 카시토를 공격해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200여명의 반군은 지난 5일 수도 루안다에서 북쪽으로 60 킬로미터 떨어진 인구 5 만의도시 카시토를 공격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반군의 공격으로 14명의 덴마크인을 포함해 외국인 구호 활동가들도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이래 앙골라에서는 내전이 계속돼왔으며 수도 부근에서 반군이 공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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