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도의 교통난이 갈수록 악화돼 주민들이 도로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2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의 교통 체증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방송은 텍사스 A&M 주립대학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전역 68개 대도시의 주민이 지난 99년 교통 체증 때문에 날린 시간은 평균 36시간으로, 지난 82년의 11시간에 비해 3배를 훨씬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도시는 교통 체증으로 인해 연간 780억 달러 상당의 생산성 손실과 통행 지체 45억 시간, 휘발유 68억 갤런 낭비라는 막대한 피해를 감수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특히,로스앤젤레스는 주민 1인당 지체 시간이 연간 56시간으로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 꼽혔고 시애틀과 애틀랜타 53시간, 휴스턴 50시간, 워싱턴과 댈러스가 각각 46시간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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