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의 소비자 물가가 전국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서울사무소는 3월중 서울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5로 한달전에 비해 0.3%,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7%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3월중 물가상승률 전국 평균치인 0.2%보다 높은 것으로 서울지역의 물가상승세가 전국 다른 지역에 비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서울지역의 상수도료와 행정수수료등 공공요금과 중.고교 납입금이 큰 폭으로 올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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