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집권 여당은 2년째 끌어오고 있는 '영주 외국인 지방 참정권' 부여 법안을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자민당과 공명, 보수 등 여 3당이 어제 3당 정책협의에서 이번 회기중 참정권 법안을 타결시키기 위한 조정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99년 10월 의원입법으로 제출된 영주 외국인 지방참정권 법안은 자민당내 보수파 의원들의 반발 등으로 두차례나 통과가 보류된 바 있으며, 고이즈미 신임 총리도 참정권 부여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이번 회기내 통과 역시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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