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방문 이틀째를 맞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골란고원의 '유령마을' 쿠네이트라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발자취를 따라 신앙 여정을 계속하고 있는 교황은 쿠네이트라 입구에 있는 한 성당을 찾아 중동지역 사람들이 분열과 적대의 벽을 허물고 정의와 단결의 세상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끝)
교황, 골란고원 방문
입력 2001.05.08 (05:50)
단신뉴스
시리아 방문 이틀째를 맞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골란고원의 '유령마을' 쿠네이트라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발자취를 따라 신앙 여정을 계속하고 있는 교황은 쿠네이트라 입구에 있는 한 성당을 찾아 중동지역 사람들이 분열과 적대의 벽을 허물고 정의와 단결의 세상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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