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고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제10기 2차 회의가 오늘 평양에서 열립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난 94년이후 중단됐던 예산의 결산과 심의기능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또 농업법 등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법령의 승인과 내각 인사, 그리고 새로운 경제발전계획 수립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이번 2차 회의가 지난해 9월 1차회의에 이어 통상적으로 4월에 개최됨으로써 지난해 공식 권력승계를 마무리한 김정일체제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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