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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열차강도, 35년만의 재수감
    • 입력2001.05.08 (06:00)
뉴스광장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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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지난 63년에 발생한 열차 강도 사건으로 복역중이던 영국인 로니 빅스가 교도소를 탈출한지 35년 만에 자수했습니다.
    백발의 노인이 돼 나타난 빅스는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 남은 생을 보내야만 하게 됐습니다.
    이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국 대열차 강도 사건 범인인 로니 빅스가 경찰에 체포된 모습입니다.
    지난 1963년 글래스고를 떠나 런던으로 가던 야간열차에서 당시로는 기록적이었던 260만 파운드 요즘으로 치면 우리나라 돈 970억 원을 털어 달아났다가 체포돼 3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빅스는 교도소에서 15개월 만에 탈옥해 브라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35년 만에 자진 체포됐습니다.
    아들과 동행해 런던 북서부의 영국 공군기지에 도착한 빅스는 35년간의 오랜 도피생활을 런던 남동부 벨마취 교도소에서 마감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병세로 인해 교도소 생활도 쉽지만은 않게 됐습니다.
    ⊙제인(빅스 변호사): 빅스는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빨리 병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자: 마지막 희망이 영국인 자격으로 선술집에 들어가 약간의 비터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한 빅스.
    빅스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관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잔여형량을 다 채워야 합니다.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 영국 열차강도, 35년만의 재수감
    • 입력 2001.05.08 (06:00)
    뉴스광장
⊙기자: 지난 63년에 발생한 열차 강도 사건으로 복역중이던 영국인 로니 빅스가 교도소를 탈출한지 35년 만에 자수했습니다.
백발의 노인이 돼 나타난 빅스는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 남은 생을 보내야만 하게 됐습니다.
이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국 대열차 강도 사건 범인인 로니 빅스가 경찰에 체포된 모습입니다.
지난 1963년 글래스고를 떠나 런던으로 가던 야간열차에서 당시로는 기록적이었던 260만 파운드 요즘으로 치면 우리나라 돈 970억 원을 털어 달아났다가 체포돼 3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빅스는 교도소에서 15개월 만에 탈옥해 브라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35년 만에 자진 체포됐습니다.
아들과 동행해 런던 북서부의 영국 공군기지에 도착한 빅스는 35년간의 오랜 도피생활을 런던 남동부 벨마취 교도소에서 마감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병세로 인해 교도소 생활도 쉽지만은 않게 됐습니다.
⊙제인(빅스 변호사): 빅스는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빨리 병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자: 마지막 희망이 영국인 자격으로 선술집에 들어가 약간의 비터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한 빅스.
빅스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관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잔여형량을 다 채워야 합니다.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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