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미사일방어체제 추진을 앞두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맹국을 비롯한 우방 각국을 설득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을 단장으로 아시아지역 파견대표단을, 폴 월포비츠 국방부 부장관을 단장으로 유럽지역 파견 대표단을 각각 관련 국가들에 파견했습니다.
아시아파견대표단은 일본을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는 한국을 방문한 뒤 대표단을 나눠 11일부터 18일까지 인도,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을 순방하고 여건이 허락하면 베이징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부시 행정부 외교안보국방 팀도 이번주부터 의회와 언론등을 상대로 미사일방어체제 추진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