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어제 밤 늦게 까지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 쯤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274킬로미터 지점에서 부산에서 서울로 가던 동양고속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28살 정모 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후방 20킬로미터까지 차량이 밀려 극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이밖에 경북 관내 고속도로에서 크고 작은 빗길 추돌사고 5건이 발생해 어제 밤 늦게까지 곳곳에서 체증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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