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4시 쯤 경남 진해시 덕산동 모 여관에서 양산시 북부동 31살 김모 여인이 내연의 남자인 31살 강모 씨와 함께 농약을 마신 뒤 어제 새벽 3시 쯤 김여인은 숨지고 강씨는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회사 공금 3백만원을 횡령한 뒤 숨진 김여인과 함께 가출해 여관에서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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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동거남과 농약 마시고 숨져
입력 2001.05.08 (08:22)
단신뉴스
지난 6일 오후 4시 쯤 경남 진해시 덕산동 모 여관에서 양산시 북부동 31살 김모 여인이 내연의 남자인 31살 강모 씨와 함께 농약을 마신 뒤 어제 새벽 3시 쯤 김여인은 숨지고 강씨는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회사 공금 3백만원을 횡령한 뒤 숨진 김여인과 함께 가출해 여관에서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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