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자유무역은 전세계의 민주주의와 번영,인권을 확산시키는 `도덕적 의무'라면서, 의회에 대해 무역협상을 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신은 이 권한을 세계의 자유와 미주 대륙의 발전, 그리고 미국의 항구적인 번영을 위해 이용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미국은 포드 전 대통령 집권 당시부터 행정부가 협상한 무역협정을 의회가 수정없이 가부만을 표결토록 하는 이른바 '신속 처리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했으나, 지난 94년 클린턴 전 대통령 행정부때 소멸됐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주 중 의회에 이 권한의 부여를 공식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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