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장애인의 주민등록증을 빼앗아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7백여만 원을 찾아 쓴 서울 진관외동 38살 성모 씨에 대해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1월 서울 신정동 모 신문사 보급소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 같은 동료인 정신지체 2급 장애인 신모 씨 등 2명의 주민등록증을 뺏은 뒤 국민카드 등 모두 6개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최근까지 780만 원을 써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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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신분증 빼앗아 신용카드 발급
입력 2001.05.08 (08:45)
단신뉴스
서울 은평경찰서는 오늘 장애인의 주민등록증을 빼앗아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7백여만 원을 찾아 쓴 서울 진관외동 38살 성모 씨에 대해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 1월 서울 신정동 모 신문사 보급소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중 같은 동료인 정신지체 2급 장애인 신모 씨 등 2명의 주민등록증을 뺏은 뒤 국민카드 등 모두 6개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최근까지 780만 원을 써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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