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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 전시회 큰 인기
    • 입력2001.05.08 (09:30)
930뉴스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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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이 마련한 야생화 전시회가 다른 지방에서 차를 전세 내서 찾아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들풀과 꽃이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 들풀과 들꽃의 아름다움에 끌려 전시회에 연일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분홍꽃잎이 아름다운 패랭이, 자라는 모양이 지네 발을 닯은 지네발라, 귀여운 별모양의 우산이끼.
    모두 우리 땅, 우리 산에서 나는 우리 꽃 우리 풀들입니다.
    ⊙서유희(충남대 3학년): 우리나라 꽃들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서 꽃집에서 본 느낌이랑 또 달라서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기자: 지난 99년 시작돼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야생화, 야생난 등 2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들풀과 들꽃들을 접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황수진(대전시 송강동): 밤에만 달을 보면서 핀다 그래 가지고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거든.
    그런데 이렇게 조그마 하니까 애기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되었나 보네.
    ⊙기자: 첫해 4만명, 지난해 10만여 명이 찾았던 전시회에는 올해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는 등 입소문을 전해들은 관람객들이 전국에서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박경숙(용인시 구성읍): 용인에서 두 시간 걸려서 왔는데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을 시키기 위해서 왔어요.
    ⊙기자: 오늘까지 열리는 이번 야생화 전시회에는 특히 국내에 한두 점밖에 없는 희귀 변이종 20여 점도 따로 출품돼 전문가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서영준입니다.
  • 야생화 전시회 큰 인기
    • 입력 2001.05.08 (09:30)
    930뉴스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이 마련한 야생화 전시회가 다른 지방에서 차를 전세 내서 찾아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들풀과 꽃이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 들풀과 들꽃의 아름다움에 끌려 전시회에 연일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분홍꽃잎이 아름다운 패랭이, 자라는 모양이 지네 발을 닯은 지네발라, 귀여운 별모양의 우산이끼.
모두 우리 땅, 우리 산에서 나는 우리 꽃 우리 풀들입니다.
⊙서유희(충남대 3학년): 우리나라 꽃들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서 꽃집에서 본 느낌이랑 또 달라서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기자: 지난 99년 시작돼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야생화, 야생난 등 2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들풀과 들꽃들을 접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황수진(대전시 송강동): 밤에만 달을 보면서 핀다 그래 가지고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거든.
그런데 이렇게 조그마 하니까 애기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되었나 보네.
⊙기자: 첫해 4만명, 지난해 10만여 명이 찾았던 전시회에는 올해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는 등 입소문을 전해들은 관람객들이 전국에서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박경숙(용인시 구성읍): 용인에서 두 시간 걸려서 왔는데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을 시키기 위해서 왔어요.
⊙기자: 오늘까지 열리는 이번 야생화 전시회에는 특히 국내에 한두 점밖에 없는 희귀 변이종 20여 점도 따로 출품돼 전문가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서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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