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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층 상가 건물 수리 중 붕괴
    • 입력2001.05.08 (09:30)
930뉴스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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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새벽 대전에서는 수리중이던 상가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영업이 끝난 한밤중이어서 다행이었지 인파가 붐비는 시간이었으면 인명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유승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층짜리 상가 건물의 반이 뚝 떨어져 나갔습니다.
    폭탄을 맞은 듯 건물 벽이 힘없이 무너져내린 것입니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늘 새벽 1시쯤입니다.
    이 건물의 붕괴로 인근 구두상점 일부도 함께 무너져 내리면서 상점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17살 승 모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원석(사고목격자): 쾅하고 소리가 나니까 집이 다 허물어지는 줄 알았죠.
    이게 덮치다 보니까...
    ⊙기자: 사고 당시 무너진 건물에는 약국 1개의 점포를 제외하고 입주해 있던 대부분의 점포가 철시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무너진 상가건물은 병원 임대를 위해 내부 수리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사람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사고 현장에 차단선을 설치하고 추가붕괴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중에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유승영입니다.
  • 3층 상가 건물 수리 중 붕괴
    • 입력 2001.05.08 (09:30)
    930뉴스
⊙앵커: 오늘 새벽 대전에서는 수리중이던 상가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영업이 끝난 한밤중이어서 다행이었지 인파가 붐비는 시간이었으면 인명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유승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층짜리 상가 건물의 반이 뚝 떨어져 나갔습니다.
폭탄을 맞은 듯 건물 벽이 힘없이 무너져내린 것입니다.
사고가 난 시간은 오늘 새벽 1시쯤입니다.
이 건물의 붕괴로 인근 구두상점 일부도 함께 무너져 내리면서 상점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17살 승 모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원석(사고목격자): 쾅하고 소리가 나니까 집이 다 허물어지는 줄 알았죠.
이게 덮치다 보니까...
⊙기자: 사고 당시 무너진 건물에는 약국 1개의 점포를 제외하고 입주해 있던 대부분의 점포가 철시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무너진 상가건물은 병원 임대를 위해 내부 수리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사람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사고 현장에 차단선을 설치하고 추가붕괴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중에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유승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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