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흡연자 피부 빨리 늙는다
    • 입력2001.05.08 (09:30)
930뉴스 2001.05.08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는 사람의 피부는 노화가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영국의 과학자들이 그 사실을 확인하고 이유도 찾아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담배를 10년 동안 핀 사람은 안 피는 사람보다 4년이나 더 늙어 보이고 마흔살이 되면 피부의 주름살은 보통 사람의 예순 살에 해당할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런던 성토마스의대 과학자들은 실험 대상자들의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켜본 결과 자외선이 피부의 탄력을 훼손하는 효소를 작동시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담배연기도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물질인 교원지를 파괴하도록 효소에 명령한다는 것입니다.
    ⊙안토니 영(성 토마스 의과대학): 이러한 효소가 활성화되면 교원질이 파괴되고 피부는 노화합니다.
    ⊙기자: 이러한 효소는 평상시에 잠복해 있다가 피부에 자극이 심할 때에 단백질 유전인자가 이를 활성화시키며 담배연기나 일광욕, 자외선 노출이 모두 같은 작용을 한다고 의사들은 설명합니다.
    의사들은 담배연기가 피부에 주는 작용은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결과는 뒤집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30살 중반에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주름살은 끝까지 남는다고 영국의 의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흡연자 피부 빨리 늙는다
    • 입력 2001.05.08 (09:30)
    930뉴스
⊙앵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는 사람의 피부는 노화가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영국의 과학자들이 그 사실을 확인하고 이유도 찾아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담배를 10년 동안 핀 사람은 안 피는 사람보다 4년이나 더 늙어 보이고 마흔살이 되면 피부의 주름살은 보통 사람의 예순 살에 해당할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런던 성토마스의대 과학자들은 실험 대상자들의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켜본 결과 자외선이 피부의 탄력을 훼손하는 효소를 작동시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담배연기도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물질인 교원지를 파괴하도록 효소에 명령한다는 것입니다.
⊙안토니 영(성 토마스 의과대학): 이러한 효소가 활성화되면 교원질이 파괴되고 피부는 노화합니다.
⊙기자: 이러한 효소는 평상시에 잠복해 있다가 피부에 자극이 심할 때에 단백질 유전인자가 이를 활성화시키며 담배연기나 일광욕, 자외선 노출이 모두 같은 작용을 한다고 의사들은 설명합니다.
의사들은 담배연기가 피부에 주는 작용은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결과는 뒤집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30살 중반에 담배를 끊는다고 해도 주름살은 끝까지 남는다고 영국의 의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