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상당수가 교직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과 준비보다는 과다한 행정업무와 잡무 처리 때문에 고충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총이 지난달 전국 초중고 교사 2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직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그저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70%에 달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60%는 과다한 행정업무와 잡무처리가 큰 고충이라고 답했습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과 예우 수준에 대해서도 70%이상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정부의 관련시책에 대해서도 대부분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습니다.
교사들은 또 학교 공동체 생활에서 시급히 개선돼야 할 점으로 학부모의 지나친 간여와 학생들의 교권 경시 태도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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