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통일 고문들과 오찬을 하면서 남북 관계를 서두르거나 성급한 기대를 갖기보다 미일중러등 주변국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한반도 냉전종식을 위한 노력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뜻을 한데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통일 고문들이 대북 정책에 대한 국론을 결집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조영식 통일고문회의 의장등 23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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