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관련한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다음달 초 제주도 동쪽 공해에서 실시될 예정이었던 제2 차 한.일 공동 해상수색과 구조훈련이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한,일 군사교류가 정확한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양국간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훈련을 언제 재개할 지는 못박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훈련 연기 방침을 지난 3일 일본측에 통보했으며 일본 관계관은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는 합참의장의 일본 방문 등 일본과의 고위급 군인사 교류를 연기시키는 방안은 아직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해 5월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한.일 해상 구조 수색 훈련을 다음달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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