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와 위장결혼한 뒤 불법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중국동포 28살 김모 씨에 대해 공정증서원본 불실기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6년 5백만원을 주고 포항시 해도동 48살 이모 씨의 알선으로 한국 남자와 위장 결혼한 다음 한국 국적을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장 결혼을 알선한 이씨 등은 지난해 5월 모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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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결혼 중국동포 영장
입력 2001.05.08 (10:44)
단신뉴스
한국 남자와 위장결혼한 뒤 불법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중국동포 28살 김모 씨에 대해 공정증서원본 불실기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6년 5백만원을 주고 포항시 해도동 48살 이모 씨의 알선으로 한국 남자와 위장 결혼한 다음 한국 국적을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장 결혼을 알선한 이씨 등은 지난해 5월 모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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