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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관련자 30여명 출국금지
    • 입력2001.05.08 (13:1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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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항 원사의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해 비리청탁자 30여명의 출국이 금지되는 등 수사가 발빠르게 진행되고있습니다.
    검찰은 박원사의 도피중 수사를 보류했던 24건과 군검찰이 넘겨준 130여명의 명단 가운데 일단 정리 작업이 끝나 혐의 사실이 일부 확인된 30여명을 출국금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혐의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출국금지 조치하기로 해 출국금지 대상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어제 소환한 모 인기댄스그룹 매니저에 대한 수사에서 댄스그룹 멤버 한명의 아버지가 박원사에게 뇌물을 주고 병역면제를 청탁한 일부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또 어제 소환한 변호사의 경우, 박 원사에게 돈을 건넨 부인이 최근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일단 귀가 조치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검찰은 오늘 군의관과 전 병무청 직원 등 4-5명을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 원사의 도피와 관련해 국방부 합동 조사단의 조직적인 비호 여부를 집중 수사해온 군 검찰은 이번 주말 박 원사를 기소하면서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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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관련자 30여명 출국금지
    • 입력 2001.05.08 (13:16)
    단신뉴스
박노항 원사의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해 비리청탁자 30여명의 출국이 금지되는 등 수사가 발빠르게 진행되고있습니다.
검찰은 박원사의 도피중 수사를 보류했던 24건과 군검찰이 넘겨준 130여명의 명단 가운데 일단 정리 작업이 끝나 혐의 사실이 일부 확인된 30여명을 출국금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혐의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출국금지 조치하기로 해 출국금지 대상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어제 소환한 모 인기댄스그룹 매니저에 대한 수사에서 댄스그룹 멤버 한명의 아버지가 박원사에게 뇌물을 주고 병역면제를 청탁한 일부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또 어제 소환한 변호사의 경우, 박 원사에게 돈을 건넨 부인이 최근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일단 귀가 조치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검찰은 오늘 군의관과 전 병무청 직원 등 4-5명을 소환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 원사의 도피와 관련해 국방부 합동 조사단의 조직적인 비호 여부를 집중 수사해온 군 검찰은 이번 주말 박 원사를 기소하면서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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