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 즉, 정보기술 제품의 수출은 가격 하락과 해외 수요 감소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515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늘 'IT제품의 수출입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IT제품의 수출은 연간 515억 달러로 지난해 510억 달러보다 0.98%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제품별로는 반도체가 245억 달러로 6% 감소하고 전자관과 컴퓨터도 각각 10%와 14%씩 줄어들 것으로 무역협회는 내다봤습니다.
반면 휴대전화 수출은 65억달러로 15% 늘어나고 위성방송 수신기는 7억달러, 박막액정 표시장치는 4억달러로 각각 30%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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