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콜금리를 현재의 연 5.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금통위가 끝난 뒤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기 둔화세가 진정되고 소비자 물가는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업자금 조달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나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도 잠재해 있다며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이달중 콜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총재는 이어 앞으로 물가와 경기,금융시장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물가 압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총재는 또 올 하반기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 일본 경제가 더 침체되지 않는다면 경제회복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물가도 하반기 들어 수급 상황이 개선되고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돼 상승세를 멈추고 3%대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 총재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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