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동식물 침입으로 토종 생물 개체가 감소하고 수중 생태계가 붕괴되는 등 환경재앙이 잇따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은 외래 동식물종 때문에 인류가 한 해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밝히면서 크레이지 개미, 나일 농어 등 100가지 가해 동식물을 선정했습니다.
이 중 크레이지 개미는 인도양의 크리스마스 섬에 침입한지 18개월만에 게 300만 마리를 죽였으며, 동아프리카 빅토리아호에 도입된 나일농어는 지난 50년 동안 200종 이상의 어류를 멸종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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