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 오토바이 천여 대를 훔쳐 해외로 팔아 넘긴 오토바이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 경찰서는 서울 대조동에 사는 21살 양모 씨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로 검거된 21살 진모 씨 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대조동 모 오토바이 수리점 종업원들인 양 씨 등은 지난 96년부터 98년 말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노상에 세워진 오토바이 천여 대를 훔친 뒤 이를 중간상을 통해 한 대에 30만 원씩을 받고 중국 등에 팔아기는 수법으로 수 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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