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에게 비싼 이자를 갈취하거나 폭력을 휘두른 악덕 사채업자가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현금 100만원을 빌려준 뒤 500만원짜리 차용증서를 강제로 쓰게하고 폭행한 혐의로 '국제PJ파' 조직원 3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초순 광주 오치동 자신의 집에서 37살 정모 씨에게 현금 100만원을 빌려준 뒤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를 갚지 않는다며 500만원 짜리 차용증을 강제로 쓰게 하고 협박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흥주점 종업원의 사채 백 72만원을 대신 갚아주고 200만원짜리 차용증을 작성한 뒤 이를 갚으라며 채무자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폭력조직 '리버사이드파' 전 행동대원 30살 이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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