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서울 시민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 대표 29명이 서울시의 난지도 골프장 건 설방침에 반대해 위원직을 사퇴할 예정입니다.
서울 환경운동 연합은 오늘 최열 환경운동 연합 사무총장과 이석연 경실련 사무총장 등 녹색 서울 시민위원 29명이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하고 위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난지도 골프장 건설 방침을 결정하자, 위원직을 수행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6년 환경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가 각계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출범한 녹색서울 시민위에는 교수 등 연구전문가 33명과 시민단체 대표 28명, 그리고 언론.교육.법조계 인사 5명 등 모두 93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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