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전국 정수장에 대해 수돗물 바이러스 유무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기로 하고 올 추가경정 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김성순 제3정조위원장은 오늘 당 4역 회의에 참석한뒤 기자들과 만나 전국 589개 정수장의 바이러스 유무를 한번 검사할 때마다 18억원이, 분기별로 검사를 하면 연간 72억원이 소요된다며 환경부와 바이러스 검사 횟수를 협의해 관련 예산을 올 추경에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재정이 열악하거나 전문성이 뒤떨어진 지방자치단체가 물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행자부가 지방교부금을 지자체에 지급할때 예산항목에 수돗물 검사비를 포함시켜 내려 줄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