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생물.화학.지구과학 등 사범대 자연계열 학부생 60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대 교내 본관 1층 로비를 점거한 채 교수 충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총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수 한 명이 물리교육과 학부생 120명과 대학원생 50여 명을 지도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열악한 교육 환경을 하루 빨리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울대 물리교육과는 지난 99년 BK 21사업이 시작되면서 교과 통폐합으로 교수 전체 5명 가운데 3명이 자연대 물리학부로 옮겨간 데 이어 남은 교수 한 명도 안식년으로 휴직중이어서 현재 교수 1명이 학부와 대학원생 157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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