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채폭력이 암매장 협박과 신체포기각서 요구 등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580만원을 빌려간 채무자를 납치해 암매장 협박을 하며 3000만원짜리 차용증을 받아낸 사채업자 34살 김 모 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차용증 이외에도 빚을 갚지 않을 경우 선원으로 팔아넘겨도 좋다는 신체포기각서까지 쓰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광주 동부경찰서는 현금 100만원을 빌려준 뒤 500만원짜리 차용증서를 강제로 쓰게 하고 폭행한 혐의로 국제PJ파 조직원 37살 김 모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유흥주점 종업원의 사채 172만원을 대신 갚아주고 200만원짜리 차용증을 작성한 뒤 이를 갚으라며 채무자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폭력조직 리버사이드파 전 행동대원 30살 이 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