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신을 지방행정 연수원 교수라고 속여서 사무관급 이상 고급 공무원 700여 명으로부터 책값 1억여 원을 가로챈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북부경찰서는 신당동 60살 이 모씨에 대해서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최종 학력이 고졸인데도 지방행정연수원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등의 교수라고 속이고 연수 교육 대상인 5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연수원 총무과장 명의로 공문 형식의 안내장을 보낸 뒤 1인당 교재비로 15만원에서 25만원을 청구해 지난 93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억 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