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안기부 전 지출관, 국고수표로 천2백억 전달
    • 입력2001.05.08 (18:45)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안기부 전 지출관, 국고수표로 천2백억 전달
    • 입력 2001.05.08 (18:45)
    단신뉴스
안기부 자금의 구 여권 불법지원 사건으로 기소된 강삼재 한나라당 의원과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에 대한 오늘 4차 공판에서 당시 국고수표로 천 2백억원이 전달됐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김 모 전 안기부 지출관은 증인으로 출석해 부임당시 안기부에 수십개의 자금관리 계좌가 있었으며 김기섭 전 차장의 지시로 지난 95년초부터 안기부 예산 등에서 천2백억원 가량을 인출해 건네줬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출관은 또 이 돈이 안기부 운영비와 안전보장 활동비의 미집행 이월금과 이자, 그리고 남산청사 매각대금 등이며 김기섭 전 차장에게는 국고수표로 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전 차장측의 변호인측은 국정원장이 최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95년 안기부 예산이 모두 집행됐고 누수액이 없다고 말했는데도 구여권의 선거 지원자금으로 빠져나갔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