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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교육청 효도문패 부착
    • 입력2001.05.08 (19:00)
뉴스 7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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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어서 광주입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전라남도 교육청이 평소 효심이 깊은 자녀를 둔 가정에 효도문패를 부착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광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평범하던 시골 마을 대문에 효도 '효'자가 큼직하게 새겨진 문패가 부착됩니다.
    주민들은 효자났다고 환호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역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평소 효행심이 투철한 가정에 효행문패를 부착해 준 것입니다.
    문패의 주인공은 이 집 넷째 아들 47살 서상화 씨.
    씨는 20여 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고향에 내려와 심장병과 노환 때문에 대소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습니다.
    ⊙서치봉(86/서씨 아버지): 네가 돈을 벌어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 될 것 아니냐고 해도 마다해 돈은 천천히 벌어도 된다고.
    ⊙정맹순(마을주민): 여기 와서 이렇게 일을 하는 걸 보면 정말 기특한 것을 말할 수가 없어요.
    ⊙기자: 한때 방 안에 누워 지내야만 했던 서 씨 부모님은 아들 상화 씨의 보살핌으로 이제는 바깥 출입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효행심이 가득한 가정에 효행문패가 부착된 전남 도내 가정은 모두 22군데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효자비를 세워서 그 뜻을 기렸습니다.
    효자비의 전통이 이제는 효자문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광진입니다.
  • 전라남도 교육청 효도문패 부착
    • 입력 2001.05.08 (19:00)
    뉴스 7
⊙앵커: 이어서 광주입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전라남도 교육청이 평소 효심이 깊은 자녀를 둔 가정에 효도문패를 부착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광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평범하던 시골 마을 대문에 효도 '효'자가 큼직하게 새겨진 문패가 부착됩니다.
주민들은 효자났다고 환호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역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평소 효행심이 투철한 가정에 효행문패를 부착해 준 것입니다.
문패의 주인공은 이 집 넷째 아들 47살 서상화 씨.
씨는 20여 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고향에 내려와 심장병과 노환 때문에 대소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습니다.
⊙서치봉(86/서씨 아버지): 네가 돈을 벌어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 될 것 아니냐고 해도 마다해 돈은 천천히 벌어도 된다고.
⊙정맹순(마을주민): 여기 와서 이렇게 일을 하는 걸 보면 정말 기특한 것을 말할 수가 없어요.
⊙기자: 한때 방 안에 누워 지내야만 했던 서 씨 부모님은 아들 상화 씨의 보살핌으로 이제는 바깥 출입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효행심이 가득한 가정에 효행문패가 부착된 전남 도내 가정은 모두 22군데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효자비를 세워서 그 뜻을 기렸습니다.
효자비의 전통이 이제는 효자문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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