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 미군 정찰기를 미국으로 반환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하고 정찰비행을 재개한 미국에 대해 정찰비행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쑨위시 대변인은 오늘 중국은 EP-3 정찰기가 하이난 섬에서 미국으로 다시 날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미국과의 협상과정에서 수차례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이번 발언은 미 국방장관이 지난 6일 정찰기를 미국으로 반환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표시한 데 대한 중국 정부의 답변으로 풀이됩니다.
쑨 대변인은 또 미군이 정찰비행을 재개한 데 대해 미국에 엄중 항의할 것이라며, 미국은 정찰기 사건의 교훈을 되살려 잘못된 행위를 시정하라고 촉구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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