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정하고 끝까지 싸워 이기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해 정가에 파문이 되고 있습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경남지역 방문길에 나선 김영삼 전대통령은 어제 저녁 통영시의 한 호텔에서 만찬 인사말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은 야당파괴와 선거부정을 저지른 독재자라고 주장하면서 독재정권과 싸워 승리자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권은 국가파탄의 책임자인 김전대통령이 고통받고 있는 국민에 사과 한마디 없이 뒷수습에 진력하고 있는 현 정권을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공식논평이나 대응은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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