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심수습이 최근 정치권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가운데 여권은 개혁 피로증 등 개혁 논란에 대해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개혁 피로증과 개혁수습론.
어제 최고위원 워크숍에서 제기된 개혁 논란에 대해 여권은 오늘 개혁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중권(민주당 대표): 앞으로는 상시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개혁이 되도록 해 가겠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기자: 당4역회의와 고문단회의, 특보단회의에서도 중단 없는 개혁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조세형(민주당 상임고문): 개혁을 위해서 출발을 했던 정부니까 꾸준하게 일관되게 개혁을 해 나가야 한다...
⊙기자: 청와대도 대변인 논평을 통해 개혁은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다.
국민의 정부는 나라를 바로 세우는 개혁 임무를 갖고 태어난 정권이라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서는 개혁은 물론 추진해야 하지만 악화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도부 인책을 포함해 당 면모를 일신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