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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감독 수싸움도 불꽃
    • 입력2001.05.08 (21:00)
뉴스 9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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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축구 경기에서 감독의 작전이 승패에 미치는 비중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문가들은 보통 20%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바로 내일 벌어질 아디다스컵 프로축구 결승전은 이 20%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 만큼이나 치열한 감독들의 머리 싸움.
    올시즌 첫 패권을 향한 수원과 부산의 벤치싸움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현재 양팀 모두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이 절정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상황에 맞는 감독의 적절한 전술과 용병술은 결승전 승부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1차전을 앞둔 수원의 김 호 감독과 부산의 김호근 감독의 공통 과제는 고종수의 프리킥입니다.
    한참 물 올라 있는 고종수의 프리킥을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떻게 막느냐가 최대 현안입니다.
    ⊙김 호(수원 감독): 고종수가 판단력에 의해서 하는 거니까 그런 몇 가지를 주문해 놓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는 그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김호곤(부산 감독): 스크럼을 좀더 단단하게 고종수 선수가 차는 데 좀 어려움이 있게끔,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기자: 김 호 감독은 홈경기인 만큼 고종수와 데니스, 산드로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 축구로 다득점을 노릴 계획입니다.
    김호곤 감독 역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으로 수비가 다소 약한 수원의 허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통영중, 동래구 고향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감독의 우정의 프로 첫 정상 맞대결.
    누구의 수싸움이 한수 위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프로축구 감독 수싸움도 불꽃
    • 입력 2001.05.08 (21:00)
    뉴스 9
⊙앵커: 축구 경기에서 감독의 작전이 승패에 미치는 비중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문가들은 보통 20%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바로 내일 벌어질 아디다스컵 프로축구 결승전은 이 20%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 만큼이나 치열한 감독들의 머리 싸움.
올시즌 첫 패권을 향한 수원과 부산의 벤치싸움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현재 양팀 모두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이 절정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상황에 맞는 감독의 적절한 전술과 용병술은 결승전 승부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1차전을 앞둔 수원의 김 호 감독과 부산의 김호근 감독의 공통 과제는 고종수의 프리킥입니다.
한참 물 올라 있는 고종수의 프리킥을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떻게 막느냐가 최대 현안입니다.
⊙김 호(수원 감독): 고종수가 판단력에 의해서 하는 거니까 그런 몇 가지를 주문해 놓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는 그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김호곤(부산 감독): 스크럼을 좀더 단단하게 고종수 선수가 차는 데 좀 어려움이 있게끔,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기자: 김 호 감독은 홈경기인 만큼 고종수와 데니스, 산드로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 축구로 다득점을 노릴 계획입니다.
김호곤 감독 역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으로 수비가 다소 약한 수원의 허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통영중, 동래구 고향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감독의 우정의 프로 첫 정상 맞대결.
누구의 수싸움이 한수 위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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