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e-메일을 이용한 국제 무역사기 수법이 늘고 있어 수출입 업체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전자 카탈로그 등 무역분야에서 인터넷의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지역 무역 사기꾼들이 e-메일을 이용해 신종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많이 발생하는 유형은 제품 수입에 관심을 보이며 초청장을 보내달라는 e-메일을 보낸 뒤 초청장을 받으면 이를 갖고 국내에 들어와 불법 체류하는 경웁니다.
KOTRA 관계자는 아직까지 피해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바이어가 불법체류할 경우에는 초청장을 발급해준 국내업체도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평소 거래가 없던 아프리카 바이어가 e-메일을 보낼 경우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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