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때는 1492년이 아니라 이보다 7년 앞선 1485년이며, 이를 지원한 사람도 이사벨라 스페인 여왕이 아니라 당시 교황 이노센트 8세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의 더 타임스는 이탈리아 역사학자 마리노씨가 1513년에 제작된 오토만 제국의 지도와 교황 이노센트 8세의 비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들을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마리노씨는 당시 오토만 지도에는 이슬람력으로 890년에 이교도가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주석이 나와 있으며 이 때는 서기 1485년과 일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리노씨는 또 콜럼버스의 여행이 종교적 영감을 얻기 위한 것으로 당시 교황 이노센트 8세가 특명을 내려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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