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에 연루됐다 박노항 원사가 잠적해 수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됩니다.
검찰은 지난 2월 반부패국민연대에 통보한 정치인 54명과 관련된 3차 병역비리 수사 결과 자료를 재검토해 이 가운데 박노항 원사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안을 선별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하기로했습니다.
검찰은 선별작업 결과 박노항 원사가 개입한 의혹이 있는 정치인 관련 병역비리에 대해 박 원사를 집중 추궁해 혐의사실을 밝혀낸다는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어제 출국금지한 30여명을 차례 차례 소환 조사해 박원사와의 대질 심문 등을 거쳐 혐의 사실을 입증할 방침입니다.
이와관련해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혐의 사실이 입증된 병역비리 청탁자는 박 원사의 기소 시점에 맞춰 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어제까지 보강조사한 판사출신 주모씨와 인기댄스그룹 김모씨와 관련된 병역비리 사건은 이번 주말쯤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검찰은 박원사의 기소 이후 혐의가 밝혀진 청탁자는 일괄적으로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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