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팔레스타인으로 향하던 무기 운반선이 이스라엘 해군에 나포된 가운데 사론 이스라엘 총리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무기 밀반입의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5일 대공미사일 등 많은 무기를 싣고 가지지구로 향하던 어선 한 척이 해군에 나포됐다며 무기 대량 밀반입은 아라파트 수반과 팔레스타인 당국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대량의 무기를 밀반입한 것은 팔레스타인의 무기구입을 금지하고 있는 이-팔 잠정협정들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부근 해상에서 나포된 어선은 현재 하이파항에 정박해 있으며 SA-7 대공미사일과 로켓추진 수류탄등 많은 양의 무기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측의 비난에 대해 팔레스타인 당국은 무기 밀반입은 자신들과 무관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야세르 아베드 라보 팔레스타인 정보장관은 무기 밀반입은 극단주의 테러단체가 저지른 일이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번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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