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럽연합 EU의 인권대화 제의를 수락한 데 이어 다음 달안에 북한과 EU가 인권대화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르손 스웨덴 총리는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북한과 EU 또는 남-북한과 EU 3자가 참여하는 세미나 형태의 인권대화를 시작할 것을 제의해 북한이 수락했습니다.
EU 소식통은 그러나 인권대화의 구체적인 형식과 참여 주체 등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으며 스웨덴과 북한이 실무접촉을 통해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EU는 대북 관계 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북한 인권상황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북한은 내부에 인권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으나 지난해말부터 인권문제에 대해 EU와 협의할 수 있다는 태도 변화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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