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성분이 있는 염산날부핀을 판 사람과 이를 상습 투약해 온 임산부 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염산날부핀을 시중에 팔아 온 인천시 석남동 28살 한모 씨와 이를 투약한 27살 이모 씨 등 6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3월 초 염산날부핀 앰플 50개를 150만 원에 구입한 뒤 임신 2개월인 이 씨 등 유흥주점 종업원과 주부 등 5명에게 한 개에 2-3만 원씩을 받고 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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