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독일군에 포로로 붙잡혔다가 종전후 소련으로 귀환한 병사들 가운데 150만명이 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졌으며 이들 가운데 수만명이 노동수용소에서 숨졌거나 강제노동에 동원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80년대말 옛 소련에서 고르바초프 서기장의 보좌관을 역임했던 알렉산드르 야코블레프는 2차대전 전승기념일을 하루 앞둔 어제 인테르팍스 통신을 통해 이같은사실을 폭로했습니다.
현재 러시아 대통령 산하 `압제 희생자들의 갱생을 위한 위원회' 의장을 맡고있는 야코블레프는 `조국을 위해 전쟁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된 동포를 가혹하게 처우한 것은 스탈린 치하에서 자행된 최악의 범죄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